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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
66   채희봉 사장 독재경영, 잃어버린 우리 모두의 권리. 이제는 우리 스스로 되찾을 것이다!

2021-09-16

관리자  |  2021-09-16  |  조회수 : 461

  관리자   2021-09-16   461  
65   채희봉 사장의 인사폭력, 다음 타깃은 바로 나!

2021-09-13

관리자  |  2021-09-13  |  조회수 : 324

  관리자   2021-09-13   324  
64   말로만 떠드는 청렴과 안전,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지켜야 할 때!

2021-09-01

관리자  |  2021-09-01  |  조회수 : 286

  관리자   2021-09-01   286  
63   [성명] 사장의 탐욕, 직원들의 피·땀·눈물, 사장과 경영진은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!

2021-06-23

관리자  |  2021-06-23  |  조회수 : 1,062

  관리자   2021-06-23   1,062  
62   [성명] 지들만 살겠다고, 조합원을 노예처럼 혹사시키는 몰지각한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!

2021-06-11

관리자  |  2021-06-11  |  조회수 : 1,114

  관리자   2021-06-11   1,114  
61   [성명] 당신의 안전의식 수준은 "0", 채희봉 당신이 있어 우리는 "불안"하다!

2021-05-13

관리자  |  2021-05-13  |  조회수 : 1,587

  관리자   2021-05-13   1,587  
60   [성명] 조합원들의 명예와 인권은 해골 두 쪽 나도 지켜낼 것이다!

2021-01-28

관리자  |  2021-01-28  |  조회수 : 2,204

  관리자   2021-01-28   2,204  
59   [성명] 정부의 하수인 독불장군에게 놀아나는 상임감사위원은 자진 사퇴하라!

2020-12-03

관리자  |  2020-12-03  |  조회수 : 2,707

  관리자   2020-12-03   2,707  
58   [성명] 조직을 파탄 내는 인사규정시행세칙 개정 즉각 중단하라!

2020-12-03

관리자  |  2020-12-03  |  조회수 : 2,563

  관리자   2020-12-03   2,563  
57   [투쟁속보 10호] 사장은 독재경영의 정당성만 주장, 1차 교섭 결렬

2020-10-14

관리자  |  2020-10-14  |  조회수 : 790

  관리자   2020-10-14   790